[ 먼저 제가 프라 모델 작업을 취미로하고 있기 때문에 유독 민감한 것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애널 남성용품 아네 로스 SGX는 애초에 통자로 사출되는 방식으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붕어빵처럼 위아래를 틀에서 찍어내는 방식 이더군요. 그렇기에 당연히 플라스틱 테두리 자국이 남게됩니다. 이건 기술상 어쩔 수없는 부분입니다. 스카치 테이프 때어 낼때 손톱으로 느껴지는 데이프 한 장의 두께 정도입니다. 애널 남성용품 아네 로스 SGX 사용하기에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정품도 이정도 오차는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일반 자도 1cm를 0.001mm의 오차없이 정확히 표시 한자는 없다고 하는거처럼
여튼 제가 만드는 걸 좋아하고 장비도 있기 때문에 애널 남성용품 아네 로스 SGX 직접 마감 작업을했습니다. 우선 아크릴 용 칼로 테두리를 걷어 낸 후 2 천방짜리 고운 사포로 칼자국을 없엤습니다. 그후 플라스틱 용 연마제를 이용하여 애널 남성용품 아네 로스 SGX 제품을 골고루 닦아 주니 더욱 매끄러 워 졌을뿐만 아니라 애널 남성용품 아네 로스 SGX에서 광택이납니다. 거울 같네요 ㅎㅎ 덕분에 뒤처리도 깔끔해질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애널 남성용품 아네 로스 SGX 정품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 대비 정말 좋은 제품이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네요. 애널 남성용품 아네 로스 SGX 제품에 관한 상세한 리뷰가 없어서 이글을 쓰게 됬습니다. 사용 후기도 조만간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아 건몰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 : http://luxuryguy.net/front/php/product.php?product_no=700&main_cate_no=49&display_group=889
어제 오후에 주문했는데 배송은 24 시간이지나 기기 전에 애널 남성용품 아네 로스 SGX 받아서 만족 스럽습니다. 포장도 안전하고 사은품도 세세하게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애널 남성용품 아네 로스 SGX 제품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 건몰에서 구입하게 된 계기는 제품의 마감이 우수하고 의료용 플라스틱을 썼다고 한 것이 제 마음을 움직여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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